샷시 교체하고 나서 발견한 예상치 못한 흠집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샷시 교체 마치고 단열이랑 목공 공정 진행 중인데, 어제 저녁에 현장 갔다가 정말 당황스러운 걸 발견했어요. 창문을 닫을 때마다 덜컹거리면서 소리가 나길래 자세히 보니까 하단 레일 쪽이 찍혀 있더라고요.
샷시 업체에 바로 연락해봤는데 시공 직후에 검수까지 다 끝난 상태라 문제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확인해보니 샷시 설치 이후에 들어온 설비 업체 인부 한 분이 작업하시다가 뭘 떨어뜨리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말은 해주셔서 다행인데, 새 샷시 레일이 상한 걸 보니 마음이 참 안 좋네요.
지금 130만 원 정도 들여서 창틀만이라도 새로 교체할지, 아니면 40만 원 정도 들여서 레일 복구 업체를 부를지 고민 중이에요. 설비 사장님은 보조 레일을 덧대는 방법도 제안하셨는데, 아무래도 새 제품인데 그냥 참고 살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공정도 계속 진행해야 해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보상을 청구하고 해결하는 게 좋을지 머리가 복잡해요.
댓글 6개
설***가
레일 찍힌 건 나중에 창문 움직임에 계속 영향 줄 수 있어서 보조 레일보다는 제대로 복구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 공***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덧대고 쓰기에는 너무 찝찝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예전에 철거할 때 배관 잘못 건드려서 업체랑 실랑이한 적 있는데 진짜 진 빠지죠. 힘내세요ㅠㅠ
창**랑
창틀 교체는 단열이랑 목공까지 다 뜯어야 해서 비용이 생각보다 훨씬 커질 수도 있어요. 견적 잘 비교해보세요.
↳ 공***집
맞아요. 재시공 비용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너무 초과될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꼼***인
현장 확인하실 때 매번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두는 게 나중에 증빙하기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