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색상보다 밑작업 과정을 유심히 보게 된 이유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베***록
작성일: 2026-03-26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하면서 느낀 건데, 단순히 예쁜 색을 고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게 밑작업이더라고요. 저희 집은 기존 페인트가 좀 들떠 있어서 걱정했는데, 스크래퍼로 들뜬 부분을 다 긁어내고 실리콘도 새로 정리하는 과정을 보니까 안심이 됐어요.
특히 석고보드 이음새에 망사테이프 붙이는 건 꼭 확인해 보세요. 이거 제대로 안 하면 문 열고 닫을 때 틈이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틈새 메우는 퍼티 작업이랑 크랙 잡는 작업이 꼼꼼해야 나중에 하자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색상은 진주색 계열로 했는데, 너무 쨍한 화이트보다는 약간 톤이 있는 게 오감에 오염도 덜 보이고 깔끔해요. 세라믹 성분이 들어간 건 습기 조절 기능도 있어서 결로 예방에 좋다고 해서 선택했거든요. 친환경 도료라 그런지 냄새도 금방 빠져서 거주 중에 진행하기에도 큰 부담은 없었어요.
댓글 8개
초***7
혹시 색상은 어떤 걸로 하셨나요? 너무 밝은 색은 금방 때 탈까 봐 걱정돼서요.
↳ 베***록
저는 진주색 느낌으로 했는데, 완전 화이트보다는 약간 은은한 톤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꼼***사
저도 지난번에 밑작업 대충 된 곳 보고 너무 속상했는데, 역시 긁어내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이***중
탄성코트 할 때 샷시나 바닥에 페인트 안 묻게 보양 작업 잘 되는지 꼭 체크하세요!
↳ 베***록
맞아요, 비닐 보양 작업 진짜 꼼꼼히 해주시는지 눈여겨보게 되더라고요.
인***버
세라믹 탄성코트가 결로 방지에 확실히 도움 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질*왕
시공 후에 냄새는 많이 안 났나요? 거주 중에 하기가 좀 겁나서요.
↳ 베***록
친환경 도료라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빠지더라고요. 며칠 지나니까 냄새 거의 안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