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난간 페인트칠할 때 면 잡기 작업이 핵심이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베***기
작성일: 2026-05-22
베란다 난간 페인팅은 샷시 설치하기 전 아주 초기에 진행했어요. 기존에 칠해져 있던 검은색 페인트가 다 일어나서 너무 지저분했거든요. 샷시가 들어오고 나면 작업하기가 훨씬 힘들 것 같아서, 철거 날에 미리 샷시 문을 떼어달라고 부탁드려서 진행했어요.
단순히 덧칠하는 게 아니라 기존 페인트를 최대한 정리하고 닦아내는 과정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닦아내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힘들었지만, 이 과정을 대충 하면 나중에 금방 들뜨거든요. 젯소 작업하고 나서 페인트 칠할 때도 얇게 여러 번 덧칠하는 방식으로 했어요.
현관 쪽 페인팅도 같이 진행했는데, 이때도 샌딩이랑 밑작업이 반 이상이었어요. 붓 자국 안 남게 꼼편하게 작업하려고 신경 썼더니 생각보다 시간은 꽤 걸렸지만, 완성하고 나니 깔끔해서 정말 뿌듯했어요.
댓글 8개
페***인
맞아요. 밑작업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껍데기처럼 다 일어나요. 샌딩 작업이 제일 고된데 그게 제일 중요하죠.
↳ 베***기
진짜 공감해요. 먼지 날리는 거 감당하면서 닦아내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초***기
저도 베란다 난간 칠하려고 하는데 젯소 꼭 발라야 할까요?
↳ 베***기
기존 색상이 진하면 젯소 없이 바로 칠했을 때 색이 잘 안 올라와요. 꼭 바르시는 걸 추천해요!
셀***러
샷시 문짝 미리 떼어놓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작업하기 훨씬 편하셨겠어요.
집***무
페인트 칠할 때 붓 자국 남는 게 제일 걱정인데 얇게 여러 번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꼼**장
저도 예전에 했다가 1년 만에 다 벗겨졌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면 잡는 게 핵심인 듯요.
이***중
오...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베란다 페인트 칠 계획인데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