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를 때 매끈한 것과 요철 있는 것 차이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실
작성일: 2026-05-06
공용 욕실 타일 고르려고 윤현상재 가서 샘플 잔뜩 받아왔어요. 따뜻한 색감이 좋아서 600각 위주로 봤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더라고요.
일단 코모도랑 슬레이트베이지는 표면이 매끈하면서도 약간의 요철이 있어서 좋았어요. 바닥용으로 써도 미끄럽지 않을 것 같아 눈여겨봤거든요. 코모도는 귀여운 느낌에 아주 살짝 흰색 기운이 돌고, 슬레이트는 스톤 베인이 멋스러워서 욕실이 넓으면 웅장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walk B는 요철 없이 너무 매끈한 편인데 이태리산치고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은 없었어요. apn sand moon은 베인이 자연스러워서 예쁘긴 한데, 만졌을 때 흙가루 묻어나는 듯한 질감이 느껴져서 저는 좀 불호였어요. 결국 저는 바닥 미끄러움 때문에 요철 있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댓글 5개
타*러
저도 저번에 슬레이트베이지 봤었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근데 바닥에 쓰기엔 너무 미끄럽지 않을까요?
↳ 베***실
그래서 저도 요철 있는 코모도 쪽을 더 눈여겨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욕실은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홈**홈
apn 저도 만져봤는데 특유의 거친 느낌이 호불호 갈리더라고요. 저는 깔끔한 게 좋아서 패스했어요.
초**프
600각 타일은 줄눈 간격도 신경 쓰이던데, 혹시 샘플 보실 때 줄눈 색상도 같이 고민하셨나요?
↳ 베***실
아직 타일만 확정하고 줄눈은 나중에 결정하려고요. 일단 타일 톤부터 맞춰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