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정산할 때 돈부터 보내줬다가 속상했던 경험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꼼***인

작성일: 2026-05-04

공사 시작하면서 계약금 말고는 어떤 시공팀에도 돈을 미리 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초반에 싱크대 업체에 미리 완불을 해버렸는데, 실측 오실 때 줄자도 안 챙겨오시는 걸 보고 정말 당황했거든요.

나중에 보니까 작업이 다 끝난 뒤에 결제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반대로 소통이 잘 되고 작업 내용에 대해 미리 합리적으로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당일에 바로 입금해드렸어요. 하자가 나더라도 책임져줄 거라는 믿음이 생겼거든요.

매일 공사가 끝나면 제가 직접 현장 확인하고 사진도 꼼꼼히 찍어서 남겨두고 있어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서 체크해야 나중에 정산할 때 품수나 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더라고요. 결국 돈이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의뢰인이 을이 되기 쉬운 것 같아요.

댓글 5개

현**리

저도 공사할 때 사진 기록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말이 달라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 꼼***인

맞아요. 묵묵하게 사진으로 남겨두는 게 나중에 정중하게 요청할 때 큰 힘이 되더라고요.

셀***러

싱크대 업체 줄자 안 가져오신 건 진짜 너무하네요. 저도 예전에 자재 누락돼서 공정 꼬인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초***인

돈 문제라 참 조심스러운데, 작성자님처럼 원칙을 가지고 진행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혹시 작업자분들이 기분 나빠하시지는 않나요?

↳ 꼼***인

정당한 비용을 드리는 거니까요! 대신 작업 끝나고 바로 확인하고 바로 입금해드리는 식으로 신뢰를 쌓으려고 노력해요.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