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타일 대신 방산시장 발품 팔아서 비용 아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04
처음에는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정말 유명한 화이트 타일로 결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견적을 뽑아보니 예상했던 예산을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비용을 좀 줄여보려고 방산시장에 직접 다녀왔어요.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제가 원하던 느낌이랑 비슷한 게 있는지 물어봤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비슷한 톤의 다른 제품들을 여러 개 보여주셨어요.
한 곳은 샘플을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표면이 너무 꺼끌거려서 패스하고, 결국 다른 화이트 톤 타일로 결정했어요. 4개 들어있는 한 박스에 3만 원 정도 하는 가격대로 맞췄는데, 결과적으로는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시공하면서도 분위기는 그대로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 8개
타*러
방산시장 가면 진짜 종류 많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하다가 결국 저렴한 걸로 타협했는데 만족도 높더라고요.
초**인
혹시 타일 결정하실 때 매장에서 샘플 만져보셨을 때 느낌이 중요했나요? 저도 지금 자재 고르는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 신***록
네, 저는 너무 까칠까칠하면 청소할 때 힘들 것 같아서 손으로 직접 쓸어보면서 결정했어요!
가***구
한 박스에 3만 원대면 진짜 괜찮은 가격이네요. 저도 예산 때문에 타일 브랜드 포기하고 시장 쪽 알아보고 있어요.
공*중
유명한 타일이 확실히 예쁘긴 한데 가격이 사악하긴 하죠ㅠㅠ 고생해서 발품 파신 보람이 있네요.
↳ 신***록
진짜 발품 파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다행이에요.
인***무
방산시장 가나세라믹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거기 들어본 적 있어요!
미***프
화이트 톤은 자칫하면 너무 심심할 수 있는데, 가격 잘 맞추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