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눈에 들어오는 가구 하단 디테일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고***사
작성일: 2026-05-04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그냥 깔끔하게만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하고 나서 가구 아래쪽이나 벽면 마감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플로팅 가구처럼 가구 아래에 철골 구조를 넣어서 띄우는 방식이 참 예뻐 보여서 저도 찾아봤었는데요. 템버보드랑 같이 쓰면 진짜 깔끔하겠더라고요. 근데 막상 직접 하려고 알아보니까 철골 작업 들어가는 게 비용이 꽤나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벽면에 붙박이 의자처럼 제작하는 쪽으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인데, 가로선은 최대한 얇게 가져가고 세로선은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겠더라고요. 나중에 의자 제작 도면 나오면 공유해볼게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가구 하단 띄우는 거 엄청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철골이 비용이 만만치 않죠ㅠㅠ
↳ 고***사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데 예산 생각하면 바로 현실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ㅋㅋ
미***트
템버보드 활용하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나중에 벽면 마감할 때 참고해봐야겠어요.
목**이
의자 제작하실 때 수평 작업 진짜 신경 써야 해요. 조금만 틀어져도 눈에 확 띄거든요.
↳ 고***사
안 그래도 평탄화 작업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 도면 짤 때부터 확인 중이에요!
카***중
플로팅 가구는 진짜 청소하기는 편하겠어요. 로봇청소기 들어가기 딱 좋잖아요.
디***후
가로선 얇게 잡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선이 굵어지면 갑자기 투박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