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인사 미리 돌리고 공사 들어간 결과, 민원 한 건도 없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4***기
작성일: 2026-03-25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하면 공정 하나하나 신경 쓸 게 너무 많잖아요. 저는 특히 민원 때문에 공사가 중단될까 봐 잠도 못 잤거든요. 공사 멈추면 일정 꼬이고 추가 비용까지 발생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예 초반에 동의서 받으러 다니면서 이웃분들께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 드렸어요. 쓰레기 봉투나 물티슈, 그리고 바로 옆집 분들께는 음료수랑 간식도 조금 더 신경 써서 드렸거든요.
처음엔 좀 쑥스럽고 비용도 들 것 같았는데, 다행히 민원이 하나도 안 들어왔어요! 오히려 나중에 공사 소음 심해질 때도 다들 이해해 주시는 분위기라 정말 다행이었죠.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공사 중에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을 미리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비용은 몇 만 원 정도 더 들었지만, 공사 일정 차질 생겨서 생길 손해에 비하면 정말 작은 투자였다고 생각해요. 셀인 하시는 분들, 이웃 인사만큼은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3개
민***이
저도 곧 시작하는데 민원 걱정이 제일 커요. 쓰레기 봉투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바로 메모합니다.
디***버
옆집에 음료수 드리는 건 진짜 센스 만점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더니 다들 잘 챙겨주시더라고요.
초**인
혹시 선물 준비할 때 예산은 어느 정도 잡으셨나요? 너무 과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울까 봐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