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시공할 때 자재보다 기초 작업에 더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마***집
작성일: 2026-05-09
마당 꾸미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데크였어요. 처음엔 그냥 관리 편하게 합성목재로 갈까 하다가 천연 목재랑 가격 차이가 꽤 나서 한참 망설였거든요.
결국 관리할 자신 있어서 방부목으로 결정했는데, 알아보니까 자재 종류보다 기초 하지 작업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데크가 길어지면 온도 차 때문에 수축하고 팽창하는 폭이 커져서 피스로만 고정하면 나중에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됐어요.
그래서 저는 데크 길이를 너무 길지 않게 끊어서 시공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리고 합성목재를 쓰더라도 클립형이나 피스형 방식에 따라 팽창을 고려한 간격 유지가 관건이라고 해서 기초 작업할 때 그 부분 꼭 체크해달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자재 값보다 이런 시공 디테일이 나중에 재시공 막는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나**이
저도 방부목 썼는데 매년 오일스테인 바르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그래도 나무 느낌은 포기 못 하겠어요.
↳ 마***집
맞아요. 귀찮긴 해도 나무 특유의 그 분위기는 진짜 대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초***러
합성목재는 팽창 수축이 덜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클립형으로 시공하는 게 나을까요?
↳ 마**이
저도 고민했는데 결국 기초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배수 잘 되게 밑에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하세요.
데**인
길게 늘어지는 구간은 수축 팽창 고려해서 간격 띄우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주**장
저도 작년에 했었는데 기초 작업 대충 했다가 나중에 들뜨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집**기
사진은 없지만 진짜 기초가 전부인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