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샘플북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22
원래는 LG 필름지 RS130으로 마음 굳히고 있었거든요. 근데 시공 업체 사장님이랑 샘플북 같이 보다가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화면이나 작은 샘플로 볼 때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실제로 보니까 RS130은 생각했던 것보다 붉은기가 꽤 돌았어요. 저희 집 도배지가 개나리 54170-1 페인트 벽지라 깔끔한 톤을 원했는데, 붉은 기운이 섞이니까 전체적인 톤이 안 맞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3M mc103으로 바꿨어요. 이건 붉은기나 노란기 없이 딱 깔끔한 화이트 느낌이었거든요.
손으로 직접 만져보니까 3M 제품이 LG 제품보다 훨씬 두툼한 느낌도 들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필름은 나중에 시공 다 끝나고 나서 후회하면 늦으니까, 꼭 업체에서 샘플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미***프
저도 필름지 고를 때 샘플북만 믿고 했다가 나중에 색감이 너무 노랗게 나와서 당황했거든요. 직접 보는 게 진짜 중요해요.
싱***민
혹시 3M mc103 싱크대 상판이나 문짝에 시공해 보신 분 계실까요? 저도 이 모델 눈여겨보고 있어서요.
↳ 화**홈
저도 지금 싱크대 시공 앞두고 있어서 물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혹시 해보신 분 있으면 정보 좀 부탁드려요.
도**인
벽지 색상이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페인트 벽지면 필름은 무조건 톤 다운된 화이트가 안전하더라고요.
우***트
필름 두께 차이도 은근히 크더라고요. 두꺼운 게 나중에 들뜸도 덜하고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 화**홈
맞아요. 만져보니까 확실히 두께감이 느껴져서 마음이 확 기울더라고요.
구**출
샘플북 볼 때 조명 아래서 보는 거 잊지 마세요. 매장 조명이랑 집 조명이 다르면 또 다른 느낌이 들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