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샌딩 작업이랑 타일 메지 보수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공사 마무리하면서 마감 디테일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거든요. 원래 계약했던 날짜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끝났는데, 가구 찍힘이나 칼자국 같은 사소한 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도배 마감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벽면 자체가 좀 우둘투둘한 느낌이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벽지 문제인가 싶었는데 만져보니 콘크리트 면 자체가 고르지 않더라고요. 샌딩 작업으로 평평하게 밀고 도배를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이미 진행된 상태라 다시 요청드리기가 참 껄끄러웠어요.
타일 틈새도 메지가 살짝 뜬 부분이 있어서 실리콘으로 마감할지 아니면 다시 해달라고 할지 계속 망설였어요. 그래도 집 전체적인 분위기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단은 입주하는 마음으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그래도 공사 끝나고 나면 눈에 띄는 디테일들은 꼭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도배할 때 벽면 상태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았었는데... 샌딩 작업은 진짜 목공이나 미장 단계에서 미리 잡아줘야 하더라고요.
↳ 입***생
맞아요, 나중에 도배할 때 발견하면 이미 늦은 거더라고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타*러
타일 메지 뜬 건 실리콘으로 덮으면 나중에 더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어요. 업체에 다시 한번 말씀해 보시는 게 어때요?
꼼***인
공사 기간 딜레이되면 진짜 피 말리죠. 저도 가구 들어오는 날짜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 엄청 했거든요.
↳ 입***생
진짜 계약서 날짜 지키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일주일 넘어가니까 입주 준비도 꼬여서 힘들었어요.
그**톤
그래도 집 전체 분위기가 예쁘다니 다행이에요! 마감은 살면서 조금씩 보수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