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업체랑 외부 업체 견적 차이 보고 고민 많았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6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업체 선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동네 업체는 4천만 원 정도 불렀는데, 외부 업체는 5천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금액 차이가 꽤 커서 처음엔 동네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거든요.
근데 동네 사장님은 아파트 구조를 너무 잘 아시는 대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말씀드리면 안 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실 때가 있어서 좀 망설여졌어요. 소통도 카톡보다는 전화 위주라 매일 진행 상황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고요.
반면에 외부 업체는 젊은 사장님이라 미감도 잘 통하고 단톡방에서 매일 보고해 주신다고 해서 믿음은 갔는데,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우리 아파트 공사 경험이 없으셔서 나중에 변수가 생겼을 때 대처를 잘해주실 수 있을지가 계속 걸렸어요.
댓글 5개
공**독
저도 견적 차이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은 소통 편한 쪽으로 갔어요. 구축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사장님이랑 말이 잘 통해야 하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가격이 싸더라도 변수 생겼을 때 대처 안 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들까 봐요.
디**러
동네 업체는 아파트 구조를 잘 아는 게 진짜 큰 메리트긴 해요. 탄성코트나 배관 같은 건 경험치가 중요하거든요.
초**인
혹시 외부 업체는 아파트 구조 모르면 현장 미팅 때 따로 체크할 만한 자료 같은 거 챙겨주셨나요?
↳ 구***인
아직 결정 전이라 미팅 때 관리사무소에서 도면이랑 배관 상태 같은 거 미리 파악해서 전달드리려고 준비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