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업체 선정할 때 견적보다 현장 확인이 우선이었던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누***기
작성일: 2026-05-08
거실 쪽으로 물기가 올라오는 걸 보고 처음엔 단순 결로인 줄 알았는데, 비가 온 뒤로 상황이 심각해지더라고요. 화장실 방수 문제인 것 같아서 급하게 여러 곳에 연락을 돌려봤어요.
업체 알아보는 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어요. 보험 처리가 안 되면 아예 안 하겠다는 곳부터, 상황 설명만 듣고 연락이 안 되는 곳도 수두로 있었거든요. 어떤 분은 직접 와보지도 않고 그냥 방수 공사부터 하라고 전화로만 말씀하시는데,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그나마 한 곳이 방문하셨는데, 타일 뜯지 않고 위에 방수액만 바르는 방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근데 나중에 물이 고일까 봐 걱정돼서 일단 보류했거든요. 게다가 화장실 문틀까지 썩어 있어서 교체하고 싶은데, 벽지랑 너무 붙어 있다고 안 해준다는 곳도 있어서 업체 찾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댓글 8개
방***가
타일 위에 방수액만 바르는 건 임시방편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대로 하려면 걷어내는 게 맞는데 비용 때문에 고민되시겠어요.
↳ 누***기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불안해서 바로 계약 못 하고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구***인
문틀 썩은 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문틀 교체할 때 도배랑 연결된 부분 때문에 업체들이 다들 까다로워하더라고요.
꼼***인
보험 처리 안 된다고 거절하는 곳은 진짜 너무하네요. 연락 두절되는 곳도 너무 많아서 업체 찾기 진짜 힘든 것 같아요.
↳ 누***기
진짜요. 연락 기다리다가 속만 타들어 가더라고요.
인***보
혹시 누수 업체 찾으실 때 지역 커뮤니티나 동네 카페도 뒤져보셨나요? 가끔 동네 반장님들 통해서 찾는 게 빠를 때도 있더라고요.
수*왕
우수관이나 외벽 쪽도 같이 점검해달라고 하세요. 화장실만 보다가 놓치는 곳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도**랑
문틀 교체는 목수님이랑 도배사님 따로 섭외해서 진행하는 방법도 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