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고를 때 디자인보다 앉아보는 게 우선이었던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11
신축 입주 앞두고 가구 알아보면서 가장 공들였던 게 소파였어요. 와이프가 가죽보다는 패브릭을 원해서 커스텀 가능한 곳 위주로 찾아봤거든요.
알마홈 매장 가서 직접 앉아보고 결정했는데, 확실히 눈으로만 보는 거랑은 다르더라고요. 직원분이 옆에서 계속 따라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희끼리 솔직하게 장단점 얘기하면서 고를 수 있었던 게 진짜 좋았어요. 헤드레스트 위치도 조절되는 '헤라' 모델로 골랐는데, 등이랑 허리 라인이 받쳐주는 느낌이 있어서 TV 볼 때 각도가 딱 맞더라고요.
패브릭 재질은 조야랑 미첼 중에서 고민하다가 조금 더 색감이 다채로운 미첼로 결정했어요. 사실 두 개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결정하기 쉽지는 않았지만요. 카우치 부분이 반원형이라 애기 있는 집에서도 위험하지 않을 것 같아 안심이 돼요.
댓글 8개
패***버
저도 패브릭 소파 쓰는데 미첼 재질 괜찮나요? 관리하기 까다롭진 않은지 궁금해요.
↳ 입***생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일단은 오염에 강하다고 해서 믿고 선택했어요. 나중에 써보고 관리법 다시 공유할게요!
소***민
반원형 카우치는 디자인은 예쁜데 공간 차지 많이 하지는 않나요?
↳ 입***생
저희 집 거실 사이즈에 맞춰서 배치해봤는데, 생각보다 답답한 느낌은 없더라고요.
가***지
직원분이 너무 따라다니면 부담스러운데, 편하게 볼 수 있는 매장이라니 다행이네요.
초***인
헤드레스트 조절되는 기능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허리 아플 때 최고거든요.
아***8
저도 아이 때문에 모서리 둥근 거 찾고 있었는데, 반원형 카우치 정보 감사합니다.
인***중
조야랑 미첼 차이가 미미하다니 결정하기 진짜 힘들었겠어요ㅋㅋ 저도 맨날 고민만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