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한 곳은 마루 시공 날짜를 넉넉히 잡았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뿐
작성일: 2026-05-07
저희 집은 이번에 거실 확장을 하면서 바닥 공사를 같이 진행했는데요. 미장한 부위가 다 마르기도 전에 마루 시공을 들어갈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미장한 곳이 덜 마른 상태에서 바로 본드 칠하고 마루를 붙이면, 나중에 마루가 들뜨거나 안쪽에서 곰편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확장 부위 미장 후에 최소 열흘 정도는 충분히 말리는 시간을 두고 마루 일정을 잡았어요.
공사 일정이 타이트하면 마음이 급해지는데, 바닥은 무조건 뽀송하게 말라야 하니까 이 간격은 꼭 지키는 게 좋겠더라고요. 마루 시공할 때 샌딩 작업하면 먼지가 정말 엄청나게 나오니까, 그 뒤에 이어지는 청소랑 본드 작업까지 생각해서 공정 사이에 여유를 두는 게 마음 편해요.
댓글 8개
공***자
저도 예전에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았다가 미장 덜 마른 상태에서 시공 들어갔다가 낭패 본 적 있어요. 열흘은 진짜 안전한 기간이죠.
↳ 마***뿐
맞아요, 저도 처음엔 하루 이틀이면 충분할 줄 알고 일정을 잡았는데 나중에 듣고 깜짝 놀랐어요.
샌**포
샌딩 먼지 진짜 장난 아니죠ㅠㅠ 집안 전체가 먼지 구덩이 되는 그 느낌 저도 알아요.
초**인
저희 집도 확장했는데, 혹시 마루 시공할 때 걸레받이도 같이 진행하셨나요?
↳ 마***뿐
네, 저는 마루 붙이고 나서 끝부분에 걸레받이까지 전체적으로 다 둘러서 마무리했어요.
구**버
오래된 집이면 바닥 수평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SPC 마루는 진짜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자***아
요즘 자재값 올라서 재고 확인도 미리미리 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약할 때 엄청 떨렸어요.
꼼***이
마감재 틈새까지 신경 쓰면 진짜 힘들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