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천장 누수, 젖은 부위 말고 배관 압력부터 확인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김***인

작성일: 2026-03-26

아랫집 천장이 젖어있다고 해서 그 부분만 쳐다보고 있으면 원인을 못 찾을 때가 많더라고요. 이번에 저희 집도 천장 벽지가 젖어있고 곰팡이 냄새가 나서 걱정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엉뚱한 곳이 문제였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공압 테스트를 먼저 해보셨는데, 냉수나 난방은 괜찮았지만 온수 배관에서 압력이 미세하게 빠지는 걸 발견했어요. 결국 가스 탐지와 청음 탐지까지 거쳐서 찾아낸 진짜 원인은 거실 구석 배관 크랙이었죠.

온수 배관은 뜨거운 물이 지나가면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니까 크랙이 생기기 쉽다고 해요. 누수 징후가 보이면 젖은 부위만 보지 마시고, 배관 압력부터 체크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이에요.

댓글 8개

창***문

저도 예전에 창틀 문제인 줄 알았는데 배관 문제였던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초***7

온수 배관은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혹시 공압 테스트 비용은 어느 정도 하나요?

↳ 김***인

현장마다 다르긴 한데, 기본 점검비에 따라 차이는 좀 있더라고요.

인***버

청음 탐지할 때 소음 심한 곳은 찾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잘 찾으셨네요!

↳ 수*왕

맞아요, 저번에 저희 집 할 때도 소리 때문에 고생 좀 했어요 ㅠㅠ

꼼***사

미장 마감할 때 기존 바닥이랑 색 맞추는 것도 중요하죠.

배***가

배관 교체할 때 부속 너무 세게 조이지 말라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집***무

누수는 진짜 초기에 잡는 게 돈 버는 길인 것 같아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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