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브랜드별 가격이랑 질감 차이 보면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오***아
작성일: 2026-05-15
어머니 모시고 마루 매장 여러 군데 돌면서 진짜 한참 고민했거든요. 원목 마루는 12T랑 20T 중에 고민했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서 17만 원대랑 23만 원대 사이에서 갈등이 많았어요. 디앤메종 제품은 텍스처가 풍경처럼 풍부해서 예쁘긴 했는데 어머니 스타일은 좀 더 차분한 걸 원하셨거든요.
결국 구정마루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일반 라인은 마음에 쏙 드는 게 없더라고요. 사하라라이트 같은 건 밝아서 예뻤지만 메지가 너무 눈에 띌까 봐 걱정하셨고요. 그래서 결국 메지가 거의 안 보여서 깔끔한 구정그랜드텍스처로 결정했어요. 차분한 톤을 좋아하시는 어른들 눈에는 이게 제일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예산은 4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확장 안 한 39평이라 싱크대 자리까지 넉넉하게 계산해서 34박스 정도 잡았더니 390만 원 정도로 거의 딱 맞췄어요. 1월부터 자재비 오른다는 소식 듣고 미리 선금 반 정도 걸어두고 계약했는데 다행히 인상 전 금액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댓글 7개
마***아
저도 메지 눈에 띄는 거 진짜 싫어해서 구정 쪽으로 보고 있었는데 역시 깔끔한 게 최고더라고요.
초**인
39평인데 34박스 정도면 딱 적당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혹시 로스분도 포함해서 계산하신 건가요?
↳ 오***아
네, 싱크대 자리까지 여유 있게 생각해서 조금 넉넉하게 잡았어요. 모자란 것보다 남는 게 낫겠다 싶었거든요.
집***러
원목 12T랑 20T는 두께 차이가 체감이 많이 되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오***아
아무래도 두께가 두꺼울수록 묵직한 느낌은 있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서 저도 결국 일반 마루 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꼼***사
자재비 인상 소식 들으면 진짜 마음 급해지죠. 미리 선금 걸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우***아
저도 디앤메종 보고 고민했는데 확실히 질감은 독특하고 예쁘더라고요. 근데 어른들 취향 맞추기는 쉽지 않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