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비워둘까 고민하다 시계 하나로 분위기 바꿨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하***맘
작성일: 2026-05-20
입주하고 나서 거실의 넓고 하얀 벽면을 어떻게 채울지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그림을 걸까 싶었는데, 그림은 취향을 너무 많이 타는 것 같고 관리하기도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포인트가 될 만한 예쁜 시계를 찾아봤어요.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은 너무 흔해서 좀 식상한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너무 튀는 건 나중에 질릴까 봐 결정하기가 참 힘들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하오시 제비 시계를 발견했는데, 이게 저희 집 분위기랑 너무 잘 맞아서 바로 들였어요. 다른 오브제나 그림보다 시계 하나로 공간이 완성된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다만 붙일 때 수평을 좀 더 세심하게 맞췄어야 했는데, 그건 제 손재주 문제라 나중에 다시 도전해보려고요.
댓글 6개
소**버
저도 거실 벽이 너무 휑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시계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다니 솔깃하네요.
↳ 하***맘
그림은 부담스러울 때 시계 같은 포인트 아이템이 진짜 괜찮더라고요.
미***트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 걸고 비워뒀는데, 가끔은 포인트가 필요하긴 하죠.
공***집
하오시 제품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혹시 벽면에 부착할 때 별도로 준비해야 할 도구가 있었나요?
↳ 하***맘
저는 그냥 기본 구성으로 해봤는데, 수평계 같은 거 있으면 훨씬 깔끔하게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수
시계 디자인이 너무 흔하면 금방 질리는데, 제비 모양은 확실히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