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이전 공사하면서 설비랑 전기 일정 같이 잡은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세***커
작성일: 2026-05-03
저희 집은 세탁실이 화장실 안에 있어서 요즘 쓰는 큰 건조기랑 세탁기를 놓기엔 공간이 너무 좁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 쪽 창고를 없애고 세탁실을 새로 만들기로 했어요.
베란다 쪽은 우수관이라 바로 배수관으로 쓸 수 없어서 화장실까지 배관을 길게 연결하는 작업을 했는데요. 이때 설비팀장님이 벽을 까서 배관을 끌어오셔야 한다고 하셔서, 마침 전기 작업이랑 겹치게 일정을 잡았어요. 벽을 뜯는 김에 전기 선도 같이 매립할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었거든요.
싱크대 쪽도 고민이 많았는데, 분배기 높이가 너무 높아서 요즘 나오는 깊은 싱크볼이 안 들어갈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듣고 미리 위치를 낮추는 작업을 했어요. 만약 싱크대 다 설치하고 나서 알았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더라고요.
댓글 10개
배***이
저도 세탁실 옮기면서 배관 때문에 고생했는데, 전기랑 같이 작업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 세***커
맞아요, 벽 뜯을 때 같이 안 했으면 나중에 전기 선 때문에 또 벽 까야 했을 거예요.
주***러
싱크볼 깊이 때문에 분배기 높이 조절하신 것도 진짜 다행이에요. 저도 그거 모르고 그냥 진행할 뻔했거든요.
전***팬
설비랑 전기 공정 겹치면 일정이 빡빡할 텐데 두 분 다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 세***커
진짜요, 두 사장님이 서로 조율 잘 해주셔서 공사가 훨씬 수월하게 넘어갔어요.
건**맘
요즘 건조기 용량이 커서 세탁실 공간 확보가 진짜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수***문
배관 연장할 때 역류 방지까지 고려하셨다니 팀장님이 진짜 꼼꼼하신 분이네요.
싱***아
저도 사각볼 쓰려고 싱크대 하부장 높이 엄청 신경 썼는데, 분배기 체크는 필수인 듯해요.
초**인
세탁실에 전기 콘센트 위치도 미리 말씀드려 놓으셨나요?
↳ 세***커
네, 배관 작업하면서 전기 사장님이 같이 선 따주실 수 있게 미리 말씀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