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비싼 값 하는 벽난로 선반 덕분에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로***맘
작성일: 2026-05-21
신혼집 인테리어하면서 남편이랑 한참을 망설였던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거실에 둘 벽난로 선반이었거든요. 제가 꼭 넣고 싶었던 로망이라 남편을 설득하느라 꽤 애먹긴 했지만, 결국 미니모홈에서 알룸 크레덴자를 들여왔어요.
처음 결제할 때는 가격대가 좀 있어서 손이 떨리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이건 정말 안 샀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조명 디밍 기능도 있고 깜빡이는 모드도 있어서 밤에 켜두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단순히 예쁜 오브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선반으로도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에요. 친구들 놀러 왔을 때 다들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 정도로 존재감이 확실해요. 흐린 오후나 밤에 혼자 야식 먹을 때 켜두면 혼자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은 기분이 들거든요.
댓글 10개
우***트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조명 선반 고민 중인데, 조명 밝기 조절되는 게 진짜 편해 보이네요.
↳ 로***맘
네, 디밍 기능이 있어서 밤에 아주 어둡게 조절할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거***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제품 샀었는데, 확실히 가구 하나가 공간 분위기를 확 바꾸는 것 같아요.
미***프
가격대가 좀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예산 범위에서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나요?
↳ 로***맘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매일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니 아깝지 않더라고요.
초**인
선반 위에 오브제 올려두기 딱 좋겠어요. 수납 기능도 있다고 하시니 활용도가 높겠네요.
집***러
저도 저런 스타일 선반 찾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남**치
저도 남편이랑 가구 때문에 투닥거린 적 있는데, 결국 예쁜 게 이기더라고요ㅋㅋ
↳ 로***맘
진짜 공감해요. 그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면 남편도 결국 이해해 주더라고요.
조***아
조명 모드 중에 깜빡이는 모드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거 너무 정신없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