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시공 맡기려다 결국 디자인 전문가 따로 불렀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디***선

작성일: 2026-05-04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남편 친구분께 시공을 맡기려고 계획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아는 분이니까 편하기도 하고 공사비도 좀 아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무조건 좋게만 보였어요.

그런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 디자인이나 자재 디테일 쪽에서 막히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 제가 직접 도면을 그리거나 자재를 고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결국 디자인 컨설팅을 따로 받기로 결정했죠.

전문가분께 컨설팅받으면서 공간 구성이나 조명 위치, 자재 톤앤매너를 잡아놓으니까 공사 진행할 때 훨씬 수월했어요. 오히려 초반에 비용이 더 드는 것 같아도, 나중에 시공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시행착오나 재시공 비용을 생각하면 이게 훨씬 경제적이라는 판단이 들더라고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처음에 비용 아끼려고 셀프로 다 하려다가 결국 설계 쪽 도움받았는데, 확실히 결과물 퀄리티가 다르더라고요.

↳ 디***선

맞아요. 나중에 뜯어고치는 비용 생각하면 처음부터 제대로 잡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초***어

디자인 컨설팅 비용이 많이 부담되지는 않으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디***선

초기 비용은 좀 들지만, 공사 중간에 결정 못 해서 공사 멈추거나 자재 잘못 주문하는 리스크를 줄여준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투자였어요.

꼼***사

지인분께 맡기면 마음은 편한데,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관계가 서먹해질까 봐 저도 걱정돼서 못 맡기겠더라고요.

미***프

진짜 공감해요. 도면이랑 자재 리스트만 명확해도 현장 반장님들이랑 소통하기 훨씬 편해지죠.

오***중

자재 선정할 때 컨설팅 받으신 게 신의 한 수였겠네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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