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님 섭외할 때 실측 안 오시면 아무리 바쁘셔도 거절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반***보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공정 하나하나 직접 섭외하면서 느낀 건데, 전화로만 대략적인 작업 내용 말씀드리고 견적 받는 건 정말 위험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또 기사님들 스케줄 바쁘시다고 하니까 그냥 전화로만 진행할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거리가 멀고 바쁘시다고 해도, 직접 현장 와서 사이즈 재보고 현장 상태 확인 안 하시는 분들은 저는 그냥 바로 패스했어요. 전화로만 말씀드리면 제가 놓치는 디테일이 분명히 생기더라고요. 나중에 마감 퀄리티 떨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 생기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았거든요.
실측하러 오셔서 현장 상황 같이 보면서 상담할 수 있는 분들이 나중에 하자 생겨도 책임감 있게 봐주시는 느낌이었어요. 하루에 수십만 원, 수백만 원씩 들어가는 공정인데, 현장 확인도 없이 계약하자는 분들은 나중에 AS 요청할 때도 소통이 어려울 것 같아서 저는 무조건 실측 가능한 분들 위주로 섭취했어요.
댓글 9개
공***집
진짜 공감해요. 저도 저번에 전화로만 견적 받은 분 계셨는데, 나중에 현장 상황 다르다고 추가 비용 요구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 반***보
맞아요. 현장을 직접 보셔야 정확한 견적이 나오는 건데 말이에요.
꼼***록
실측 오실 때 미리 체크리스트 뽑아서 같이 확인하면 훨씬 낫더라고요.
목***무
혹시 실측 오셨을 때 자재까지 다 결정하셨나요? 아니면 현장 보고 결정하셨나요?
↳ 반***보
저는 현장 상태 기사님 의견 여쭤본 다음에 자재 정했어요.
이***중
저도 요즘 섭외 중인데 다들 바쁘다고 하셔서 고민이었거든요. 저도 실측 가능한 분 위주로 찾아봐야겠어요.
하***회
현장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마감 디테일에서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단***선
실측 오시는 분들이 보통 현장 경험이 많으셔서 팁도 많이 주시더라고요.
마**요
AS 생각하면 진짜 실측은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