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방 꾸미면서 책상 사이즈랑 배치 때문에 일주일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데***러
작성일: 2026-05-26
컴퓨터방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책상 사이즈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적당한 크기로 사려고 했는데, 모니터 두 개 놓고 나니까 생각보다 공간이 좁더라고요.
결국 듀얼 모니터 기준으로 좌우에 20~40cm 정도 여유 공간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1600 사이즈 이상으로 결정했어요. 책상 위가 너무 꽉 차면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모니터 양옆은 가급적 비워두거나 스피커 같은 소품 하나 정도만 두는 식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모니터 스탠드 대신 모니터암을 쓰기로 한 것도 신의 한 수였어요. 스탠드가 차지하는 바닥 면적이 은근히 커서 책상이 좁아 보이더라고요. 대신 책상 위에는 스탠드 조명을 활용해서 분위기를 잡으려고 해요.
서재 공간이 그리 넓지 않아서 책장은 최대한 줄이기로 했어요. 책장이 너무 많으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서, 책 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책상 위에 소품을 둘 때도 스피커처럼 좌우 대칭이 맞는 걸 활용하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댓글 10개
데***인
1600이면 듀얼 모니터 쓰기에 딱 적당하겠네요. 저도 1200 썼다가 너무 좁아서 1800으로 바꿨거든요.
↳ 데***러
맞아요, 1200은 진짜 좁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큰 게 마음 편한 것 같아요.
정*왕
모니터암 진짜 필수예요. 책상 바닥이 넓어지니까 작업할 때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조**후
스탠드 조명 활용하는 거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메인등 끄고 간접 조명 위주로 세팅했어요.
↳ 데***러
눈 피로도 덜하고 분위기 잡기에는 조명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미***프
책장 최소화하는 거 공감해요. 책 많으면 진짜 시각적으로 어수선해 보이더라고요.
스***아
좌우 대칭 맞추는 디테일 좋네요. 저도 스피커 배치할 때 신경 많이 쓰거든요.
서***기
책상 양옆 공간 비워두는 게 진짜 중요해요. 그래야 나중에 물건 올려둬도 안 답답해요.
초***크
모니터암 설치할 때 책상 상판 두께도 미리 체크해 보셨나요?
↳ 데***러
네, 클램프 방식이라 상판 두께는 미리 확인하고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