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입주청소 때 놓쳤던 디테일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4-01
이사 온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입주할 때는 그냥 눈에 보이는 곳들이 깨끗해서 만족했거든요. 그런데 살다 보니 알겠더라고요. 진짜 청소는 눈에 안 보이는 곳을 얼마나 잘 닦아냈느냐가 관건이라는 걸요.
특히 창틀 레일이나 수납장 안쪽 같은 곳들이 그래요. 처음엔 다 깨끗한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랍 안쪽 구석이나 창틀 모서리에서 미세한 분진들이 계속 묻어나오더라고요. 아마 입주 전 청소 때 서랍을 다 탈거해서 안쪽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전등 갓이나 화재감지기 위쪽도 그렇고요. 거기 쌓인 먼지가 나중에 툭 떨어지는 걸 보고 좀 놀랐거든요. 주방 하부장 안쪽도 물건 넣기 전에 미리 싹 정리 안 해두면 나중에 먼지랑 섞여서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다음에 또 입주 준비를 하게 된다면, 겉면만 번지르르한 게 아니라 수납공간 안쪽이나 창문 실리콘 라인까지 제대로 확인해달라고 꼭 말할 생각이에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이번에 입주하면서 창틀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진짜 안쪽까지 확인하는 게 답이네요.
이***중
혹시 주방 하부장 안쪽도 업체에서 다 봐주셨나요? 저도 걱정돼서요.
↳ 입***차
네, 다행히 업체에서 서랍 다 빼서 안쪽까지 닦아주셨는데, 그래도 나중에 확인해보니 미세하게 남은 게 있더라고요. 꼭 다시 확인해보세요.
깔**이
맞아요. 전등 갓 위쪽 먼지 떨어지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리***중
하부장 안쪽은 진짜 놓치기 쉬운 것 같아요. 팁 감사합니다!
베***인
창틀 실리콘 쪽도 꼼꼼히 봐달라고 하셔야 해요. 거기가 제일 힘든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