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 색상 고르다가 결국 고민에 빠졌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아***무
작성일: 2026-04-30
내일 바로 현관 타일 덧방 시공이 들어오는데, 화장실 공사하면서 갑자기 추가하게 된 거라 자재를 급하게 고르게 됐어요. 지금 디딤돌이랑 붙박이장 색상이 다 아이보리 톤이라, 저도 최대한 맞춰서 따뜻하고 밝은 느낌으로 가고 싶더라고요.
근데 타일 사장님이 조언해 주신 게 자꾸 신경 쓰여요. 너무 밝은 톤으로 가면 먼지나 때가 금방 티가 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가족들이 청소를 꽤 자주 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관리가 편한 게 최고일지 아니면 조금 더 예쁜 색으로 밀고 나갈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 샘플로 보고 있는 건 1, 4, 6, 7, 9, 19, 20번 정도예요. 업체에서 보내준 샘플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비교하다 보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 다들 현관 타일 고를 때 관리 편한 쪽을 선택하셨는지, 아니면 분위기 위주로 가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예전에 아이보리 톤으로 다 맞췄었는데, 확실히 밝은 게 집은 넓어 보이긴 해요. 다만 틈새 줄눈 관리가 관건이더라고요.
↳ 아***무
맞아요, 줄눈까지 신경 쓰려니 진짜 고민이에요. 그래도 최대한 밝은 쪽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커요.
관*왕
청소를 자주 하신다면 밝은 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약간 회색빛 섞인 베이지로 했는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현**기
디딤돌 색상이랑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톤이 너무 어긋나면 현관 들어올 때 이질감이 느껴지거든요.
↳ 아***무
그래서 최대한 붙박이장이랑 톤을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게 제일 깔끔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