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갔다가 을지로까지 발품 팔기로 마음먹은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너
작성일: 2026-05-07
내년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타일 보러 윤현상재 본사에 다녀왔어요. 쇼룸 층별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는 게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모션화이트가 무난해 보여서 눈길이 갔는데, 상담사분이 설명해 주시는 걸 들어보니 그건 약간 시원한 느낌이 강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조금 더 따뜻한 분위기를 원해서 내추럴스노우로 마음을 굳혔어요. 현장에서 직접 타일을 만져보고 무게감이나 질감을 확인하니까 확실히 화면으로 볼 때랑은 느낌이 달랐어요.
나중에 을지로 쪽 도매상에 가면 품명이랑 규격만 말해도 10% 이상은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바코드로 규격이랑 가격 정보는 미리 다 메모해뒀어요. 사진으로 찍어두긴 했는데 조명 때문에 색감이 정확히 안 담겨서 나중에 헷ral 헷갈릴까 봐 걱정되긴 하네요. 일단은 1차로 골라둔 것들 위주로 보면서 더 찾아보려고요.
댓글 8개
우***아
내추럴스노우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따뜻한 느낌 찾으시면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 타**너
맞아요, 상담받으면서 듣다 보니 이게 딱 제가 원하던 톤이라 바로 결정했어요.
을***인
을지로 도매상 가실 때 꼭 품명이랑 규격 정확하게 적어가셔야 해요. 그래야 헛걸음 안 하더라고요.
그***이
저도 저번에 쇼룸 갔었는데 조명 때문에 사진 찍으면 색깔이 완전 다르게 나와서 당황했었거든요.
↳ 타**너
진짜 공감해요. 눈으로 보는 거랑 폰에 담기는 게 너무 달라서 메모가 필수더라고요.
초**인
혹시 바코드 찍어서 확인한 가격이랑 을지로 가격 차이 많이 나는 편인가요?
↳ 타**너
유튜브에서 봤을 때는 10% 이상은 차이 난다고 하길래 일단 그만큼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미***프
타일은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