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발품 팔며 느낀 자재비 아끼는 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인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화장실 공사하면서 타일이랑 도기 고르려고 매장 몇 군데를 돌았거든요. 처음엔 집 근처 용타일 위주로 먼저 가봤는데 생각보다 수입 타일 종류가 너무 적더라고요. 직원분께 물어보기도 좀 애매한 분위기라 가격도 예상했던 것보다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거리가 좀 멀어도 하남 쪽에 있는 대일세라믹을 세 번이나 방문했어요.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라 부담은 됐지만, 여기는 국산부터 수입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고 더라고요. 무엇보다 상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견적도 내주시고, 전시되지 않은 물건도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맞춰주셔서 예산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특히 좋았던 건 자재를 딱 필요한 만큼만 계산해 주신 거예요. 보통은 여유 있게 많이 사라고 해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여기는 공사 끝나고 보니까 남은 자재가 몇 장 안 될 정도로 딱 맞게 주문해 주셨거든요. 배송비도 꽤 먼 거리인데 6만 원 선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비용을 많이 줄였어요.
댓글 4개
타***무
저도 타일 매장 돌 때 자재 남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딱 맞춰서 견적 내주는 곳 만나면 진짜 든든하죠.
초***프
배송비 6만 원이면 그 정도 거리에서 진짜 저렴하게 하신 것 같아요! 양중 비용은 따로 잡으셨나요?
↳ 욕***인
네, 양중은 별도라서 현장 근처 인부님을 따로 구하거나 매장에 요청드려서 따로 챙겼어요.
공***집
저도 수입 타일 찾다가 매장마다 재고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했었는데, 역시 발품이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