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시트 디자인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할 뻔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창**살
작성일: 2026-04-29
창가 쪽에 윈도우 시트를 만들고 싶어서 핀터레스트랑 SNS 엄청 뒤져봤거든요. 그냥 창틀만 있는 게 아니라 아래에 수납장까지 같이 있는 형태부터 우드 마감까지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다양하더라고요.
어떤 건 아래에 수납장이 있어서 물건 두기 좋아 보이는데 또 어떤 건 수납장이 있어서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무 느낌으로 깔끔하게 마감된 게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상상만 해도 좋더라고요.
모양을 좀 더 입체적으로 주는 스타일도 봤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서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푹신한 방석 하나 딱 깔아두면 뷰 좋은 곳에서 정말 힐링 될 것 같은데, 막상 시공하려니 고려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댓글 4개
우***아
저도 우드 톤으로 창가 쪽 마감하는 거 진짜 좋아해요. 공간이 훨씬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공***자
수납장 형태는 나중에 짐 늘어나면 진짜 유용하긴 해요. 그래도 깔끔한 건 역시 마감 위주고요.
↳ 창**살
맞아요. 수납 공간은 탐나는데 관리가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초**인
저도 윈도우 시트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목공 작업이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