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박람회 가서 아파트 자재 말고 주택 자재만 잔뜩 보고 온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전***무
작성일: 2026-05-21
최근에 세텍에서 열린 건축 박람회에 다녀왔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아파트 리모델링 자재 위주로 찾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주택 건설이나 대규모 건축 자재 업체들이 훨씬 많이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아파트에 바로 적용할 만한 제품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신 눈이 높아지는 경험을 했어요. 특히 레진을 채워 넣은 원목 테이블은 진짜 독특하더라고요. 규모가 너무 커서 지금 우리 집에는 무리지만, 나중에 꼭 전원주로 가면 하나 들여놓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나마 반가웠던 건 친환경 벽지 업체였는데, 예전에 상담하면서 여쭤봤던 이사님을 우연히 또 뵀거든요. 여전히 원료부터 천연인 제품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역시 친환경 자재는 아무나 만드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박람회 규모가 예전만큼 북적이지는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하긴 좋았어요.
댓글 7개
마***아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진짜 주택용 자재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아파트용은 찾기가 은근 힘들어요.
↳ 전***무
맞아요. 저는 아파트용 샘플 보러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돌아왔어요.
친***버
에덴바이오벽지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거기 제품 써봤는데 확실히 냄새도 안 나고 좋더라고요.
우***후
레진 테이블 진짜 멋있죠. 저도 그거 보고 한참 서 있었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 전***무
가격은 못 물어봤지만 6인용 이상이라 저희 집 거실엔 절대 못 놓을 사이즈였어요.
집***아
박람회 가면 꼭 예상치 못한 예쁜 걸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D***보
저도 다음번에 꼭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