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인 줄 알고 샀는데 데코타일이었던 우리 집 바닥재 이야기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데***러

작성일: 2026-05-08

그동안 바닥에 뭘 떨어뜨려도 자국이 안 남길래 당연히 튼튼한 마루인 줄로만 알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바닥재 공부를 제대로 해보니까 제가 깔았던 게 데코타일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확실히 데코타일이라 그런지 쿠션감이 거의 없고 아주 단단한 편이에요. 그래도 생활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나뭇결 모양의 홈이 생각보다 깊어서 먼지가 끼면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물청소할 때 걸레가 홈 사이로 잘 안 들어가서 힘이 꽤 들었어요.

겨울에는 바닥에 찬 기운이 금방 느껴지기도 해서 그 위에 러그나 카페트를 깔아두고 있어요. 그러면 온기가 금방 올라오고 훈훈함이 오래 유지되더라고히요. 현관 쪽만 데코타일로 하려다가 거실까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느낀 점 적어봐요.

댓글 9개

바***중

저도 거실까지 데코타일로 할까 고민 중인데, 물청소 힘든 건 진짜 큰 단점 같네요.

↳ 데***러

저는 회전형 물걸레 청소기 들여놓고 나서부터는 훨씬 수월해졌어요. 이거 하나로 고민 해결됐거든요.

겨***게

데코타일은 확실히 차가운 느낌이 있죠. 저도 겨울에는 꼭 카페트 깔고 지내요.

마***아

나뭇결 홈 깊은 건 진짜 공감해요. 먼지 끼면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데***러

맞아요. 청소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튼***닥

내구성은 진짜 좋죠. 긁힘 걱정은 거의 없어서 편하긴 해요.

청*광

회전 물걸레 청소기 진짜 신세계죠 저도 쓰고 광명 찾았어요ㅋㅋ

초**인

데코타일은 난방 효율이 어떤 편인가요? 금방 식는 느낌인지 궁금해요.

↳ 데***러

난방은 잘 들어오는데 찬 바람 불면 금방 식는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위에 뭐 깔아두면 금방 훈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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