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공사 끝내고 창호 단차 발견해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5-05
며칠 전에 주방 타일 작업이 다 끝났거든요. 상부장이 없는 구조라 창문 쪽은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싱크대 들어오기 직전에 확인해보니 창호 양쪽 높이가 너무 안 맞더라고요.
창틀 자체가 삐뚤어져 있어서 타일 작업할 때 최대한 단차를 잡으려고 노력하셨다고는 하는데, 스텐 마감된 부분도 너무 어색하게 되어 있어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실리콘 작업하면 어느 정도 가려질 거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차라리 양쪽 단차를 똑같이 맞춰서 균형을 잡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한데, 이미 타일을 다 붙여놓은 상태라 다시 뜯어내는 건 너무 큰 공사가 될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다음 인테리어 할 때까지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댓글 10개
타**버
창호 자체가 틀어져 있으면 타일로 잡는 데 한계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생각보다 티 안 날 때도 있어요.
↳ 주***중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실리콘으로 가려진다는 말만 믿고 기다려보려고요.
공***터
상부장 없는 구조면 시선이 창가 쪽으로 더 많이 가니까 단차 신경 쓰이실 만해요. 턴키 업체에서 최선이라고 하면 일단 믿고 마감 상태를 지켜보는 게 방법일 듯해요.
싱***중
저도 싱크대 들어오기 전에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저번에는 타일 면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상판 올라갈 때 걱정했거든요.
↳ 주***중
맞아요. 싱크대 들어오기 전에 꼭 미리 체크해보세요. 저처럼 나중에 발견하면 속상하니까요.
철***가
이미 타일 붙인 상태에서 뜯는 건 비용도 비용이지만 하자가 더 생길 수 있어서 조심스러워요. 일단 실리콘 마감 후에 결정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화***어
저도 창틀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적 있는데, 결국 눈에 안 띄는 쪽으로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초**인
스텐 마감 부분이 이상하다는 게 어떤 느낌인가요? 저도 곧 타일 공사 앞두고 있어서 걱정되네요.
↳ 주***중
창틀이랑 타일 사이 경계가 매끄럽지 않고 툭 튀어나온 느낌이에요. 틈새가 너무 벌어져 보여서요.
꼼***인
단차 맞추려고 고생하신 건 알겠지만, 눈에 보이는 마감이 깔끔하지 않으면 계속 잔상이 남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