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쓰레기통 입주 전부터 들여놨는데 써보니 장단점이 명확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미***트
작성일: 2026-05-21
입주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준다고 해서 큰맘 먹고 토뉴 오즈캔을 들였어요. 봉투를 자동으로 잘라주고 묶어주는 기능이 진짜 편하긴 하더라고요. 쓰레기 봉투 갈아 끼울 때마다 손에 오물 묻히는 게 싫었는데, 버튼 하나로 해결되니까 확실히 쾌적해요.
근데 쓰다 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센서가 생각보다 예민해서 근처로 지나가기만 해도 뚜껑이 툭 열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충전 단자가 일반적인 거랑 좀 달라서 전용 케이블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고요. 비닐 내구성도 아주 튼튼한 편은 아니라서 날카로운 거 넣을 때 조심하게 돼요.
그래도 냄새 차단이 잘 돼서 기저귀나 음식물 냄새 잡는 데는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저는 직구로 좀 저렴하게 샀는데, 나중에 고장 날까 봐 걱정돼서 AS 가능한 리퍼 제품이랑 가격 비교도 꽤 해보고 결정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흐름을 안 깨는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댓글 5개
집***중
저도 센서 예민한 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쓰레기통으로 돌아왔는데, 그래도 봉투 자동 교체는 진짜 탐나네요.
↳ 미***트
맞아요, 지나갈 때마다 열리면 가끔 당황스러울 때가 있긴 해요. 그래도 봉투 묶는 귀찮음이 더 커서 저는 계속 쓰고 있어요.
초**님
충전 단자가 일반적인 거랑 다르다고 하셨는데, 혹시 전용 케이블을 따로 구매해야 하나요?
↳ 미***트
제품 살 때 들어있는 걸 그대로 써야 해요. 일반 휴대폰 충전기랑은 규격이 좀 다르더라고요.
살**수
냄새 차단력이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도 아기 키우는 집이라 냄새에 예민한데 다들 이거 많이 쓰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