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칸스톤 루나화이트 결정하기 전 김치국물 테스트해봤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방
작성일: 2026-05-20
주방 상판을 칸스톤 루나화이트 20t로 결정하면서 미드웨이 타일이랑 색감을 맞추려고 샘플을 미리 받아봤어요. 책자에 있는 작은 조각만 보다가 묵직한 실물 샘플을 직접 만져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화이트 상판이라 오염이 제일 걱정돼서 샘플에 김치국물을 붓고 시간차를 두고 닦아보는 실험도 해봤어요. 1분이나 7분 정도 지났을 때는 물티슈로 닦으면 거의 티가 안 났는데, 50분 정도 지나니까 확실히 물든 게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음식물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내는 습관이 중요할 것 같아요.
스크래치 걱정도 돼서 가위로 긁어보기도 했는데, 다행히 긁힌 자국이 물티슈로 닦으니까 다시 사라지는 걸 보고 안심했어요. 인조대리석보다 광택이 죽는 게 덜해서 차라리 무광 느낌이 좋은 루나화이트로 밀고 가기로 했어요.
댓글 6개
상***러
저도 루나화이트 보고 있었는데 50분 지나서 물드는 건 생각 못 했네요. 관리 진짜 잘해야겠어요.
↳ 화***방
맞아요. 저도 보고 놀랐는데 그래도 인조대리석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결정했어요.
주***석
칸스톤 20t는 확실히 두께감이 주는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고급스러워 보여요.
깔**이
가위로 긁었는데 물티슈로 지워진다는 건 진짜 신기하네요. 스크래치 걱정 덜었겠어요.
↳ 화***방
저도 그 부분 보고 제일 다행이다 싶었어요. 닦으면 금방 돌아오더라고요.
인***저
저희 집은 인조대리석인데 김치국물 묻으면 진짜 답 없거든요. 칸스톤이 훨씬 낫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