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스진 그란데 물에 담가보고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15
나투스진 그란데 시공하면서 내수성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아무래도 광폭 마루라 틈새로 물 들어가면 팽창해서 틈 벌어질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시공 끝나고 남은 자투리 조각이 있길래 직접 테스트해 봤어요. 버니어 캘리퍼스로 재보니까 마루 표면 두께는 물에 담가도 변화가 거의 없었는데, 조립용 탭 부분이 좀 불어나긴 하더라고요. 2시간 반 정도 담갔다가 12시간 뒤에 확인해보니 탭 쪽 두께가 꽤 차이 났어요.
그래도 마루 표면 자체는 눈으로 봐도 촉감으로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라 다행이다 싶었어요. 시공자분들 말씀 들어보니 미장 상태 안 좋거나 신축이면 하자가 좀 생길 수 있다고는 하는데, 평소에 물 쏟았을 때 바로 잘 닦아주면서 관리하면 일상적인 상황에선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걱정되면 다른 걸로 가되, 관리할 자신 있으면 이만한 게 없겠다 싶어 그냥 진행했어요.
댓글 8개
관*왕
저도 탭 부분 불어나는 것 때문에 진짜 걱정했는데, 닦아주는 것만 잘해도 괜찮다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 마***러
맞아요. 저도 틈새 물기 남지 않게 바로바로 닦아주려고요.
초**인
버니어 캘리퍼스까지 써서 측정하시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자투리 남으면 해봐야겠어요.
우**버
저희 집은 미장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벌써 조금씩 들뜨는 느낌이 있긴 해요. 관리 진짜 잘해야겠어요.
↳ 마***러
아이고 ㅠㅠ 바닥 평탄화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시공할 때 그 부분 신경 많이 썼거든요.
건**삶
나투스진 그란데 진짜 예쁘긴 한데 물기에는 확실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집***중
탭 부분 수치 차이 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표면은 멀쩡하다니 다행이에요.
꼼***부
저도 이거 보고 고민 중인데, 혹시 습기 많은 집이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