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미팅 전날까지 자재 고르느라 밤샌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4-29
내일 바로 업체 미팅인데 아직 결정 못한 게 많아서 계속 샘플북만 뒤져보고 있어요. 오늘 철거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전체적인 톤은 화이트우드로 잡았는데, 바닥은 업체에서 추천해주신 이건마루 마일드베이지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벽지는 로하스 87456-7로 보고 있는데, 공용부만 디아망으로 할지 아직 고민 중이에요. 문틀이나 걸레받이는 영림 101로 해서 최대한 심플하게 가고 싶은데, 4살 아이 키우다 보니 문에 때 탈까 봐 우드 포인트도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주방 상하부장은 한솔 안도크림으로 결정했어요. 원래 포그그레이로 생각했었는데 안도크림 색감이 너무 예뻐서 바로 바꿨거든요. 신발장도 같이 맞출까 했는데 현관장은 금방 때탈까 봐 포그그레이로 남겨둘지 고민이에요. 중문은 깔끔하게 초슬림 3연동 화이트로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5개
우**버
안도크림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상판 색상 결정하셨어요?
↳ 베**홈
아직 인조대리석 색상은 못 정했어요. 상판까지 크림톤으로 맞출지 아니면 약간 대비를 줄지 고민이에요.
아***7
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라 문틀 때 탈까 봐 걱정되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는 결국 필름 작업 같이 했어요.
심***프
영림 101번이 깔끔하긴 한데, 아이 있으면 문 손잡이나 하단부 오염은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마***아
이건마루 마일드베이지 톤이 참 차분하고 좋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시공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