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제 타일 라벨 읽는 법 미리 알아두면 편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06
타일 쇼룸 처음 갔을 때 라벨 보고 가격이 얼마인지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요. 직원분들이 워낙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큰 불편은 없었지만, 미리 눈에 익혀두면 훨씬 빠르게 훑어볼 수 있더라고요.
보통 타일 고를 때 원산지나 재질, 가격을 제일 궁금해하잖아요. 윤현상제는 이탈리아나 중국 같은 원산지가 따로 표시되어 있고 재질도 명확하게 적혀 있었어요. 참고로 중국 제품도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는데, 유럽 제품이랑 비교하면 같은 사이즈 기준으로 한 1.7배에서 2배 정도 가격 차이가 나는 것 같았어요.
제일 헷갈렸던 건 가격 표기 방식이었는데, 숫자랑 알파벳이 섞여 있어서 암호 같았거든요. 예를 들어 300x600/1.26/0CH 이렇게 적혀 있으면 앞은 사이즈고, 뒤에 있는 숫자가 십만 단위, 그다음 알파벳이 만 단위, 마지막 알파벳이 천 단위예요. A가 1, B가 2 이런 식이라서 0CH라고 되어 있으면 박스당 38,000원 정도로 계산하면 되더라고요. 1박스에 몇 장 들어있는지도 같이 적혀 있으니 이것만 알아도 견적 뽑을 때 훨씬 수월할 거예요.
댓글 8개
욕***무
와, 저 저번에 갔을 때 가격 보고 진짜 당황했었는데 저 방식이었군요. 알파벳 계산법 진짜 신기하네요.
↳ 타***러
진짜 암호 같아서 처음엔 저도 멍하니 서 있었어요ㅋㅋ 익숙해지면 금방 읽혀요!
공***집
중국산 타일도 괜찮다는 말씀에 마음이 좀 놓이네요. 예산 맞추려면 적절히 섞어야 하거든요.
셀***족
사이즈 뒤에 있는 숫자가 두께인가요? 저번에 봤을 때 1.26이라고 적힌 게 기억나서요.
↳ 타***러
네, 제가 봤을 때는 두께(t)를 나타내는 것 같더라고요.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예요.
현***님
박스당 수량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죠. 나중에 수량 모자라면 공사 멈추니까요.
그***아
유럽산이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요. 저도 예산 생각해서 중국산 위주로 찾아봐야겠어요.
초***인
라벨 읽는 법 메모해둬야겠어요. 쇼룸 가서 멍 때릴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