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교체 시점 잡다가 공정 순서 다 꼬였어요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공***러
작성일: 2026-05-23
공정표 짤 때 방충망이랑 모헤어 교체를 철거 직후로 잡았었거든요. 아무래도 먼지 많이 나는 작업이니까 초반에 끝내는 게 깔끔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새로 바꾼 방충망에 먼지가 다 앉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도배랑 마루, 필름 작업까지 다 끝난 뒤로 순서를 뒤로 미뤘어요.
근데 막상 닥치니까 이게 정답이 아니었어요. 작업 오신 사장님이 창문 탈부착하는 과정에서 필름이 벗겨지거나 도배지가 오염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창틀 쪽 한 군데 찍힌 게 생겨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방충망 업체마다 방식이 달라서 어떤 분은 아예 떼어가서 나중에 끼워주시기도 한대요. 저는 혼자서 순서 바꾸느라 머리 싸매고 스트레스받았는데, 그냥 업체 사장님께 먼저 여쭤보고 결정할 걸 그랬어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지금 방충망을 언제 넣을지 때문에 머리 아픈데, 사장님 말씀대로 창문 탈부착이 변수가 될 수 있겠네요.
↳ 공***러
맞아요. 저도 나름대로 꼼꼼히 생각한다고 했는데, 현장 상황은 또 다르더라고요. 꼭 업체에 먼저 물어보세요.
창***가
방충망 떼어가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확실히 후순위로 잡는 게 마감 면에서는 안전하긴 해요.
먼**어
먼지 때문에 철거 직후에 하고 싶다가도 나중에 닦을 생각하면 막막하더라고요. 저도 순서 잡기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