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보이는 바닥 평탄화랑 페인트 공정 순서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02
4년 전에 올수리된 집이라 큰 공사는 안 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손봤는데, 지나고 보니 공정 순서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나무로 된 걸레받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페인트칠을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제가 도배를 먼저 끝내버리는 바람에 페인트칠할 때 애를 좀 먹었어요. 밑작업 없이 바로 칠하는 스타일이라 시간은 꽤 걸렸는데, 나중에 장판 깔 때 마감이 깔끔하게 안 돼서 장판 하시는 분이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장판을 미리 안 걷고 칠했더니 걸레받이 쪽이 좀 손상되기도 했고요.
바닥 상태도 미리 체크해두길 잘했다 싶었어요. 며칠 전에 바닥 꺼진 곳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을 보고 저희 집도 자세히 살펴봤는데, 깨진 부분이 있더라고요. 마침 집에 있던 아덱스 백시멘트로 직접 덧방하고 끌로 평편하게 정리했는데, 장판 깔고 나니까 확실히 전보다 나아진 게 느껴졌어요.
댓글 9개
바**정
저도 바닥 꺼진 곳 발견하고 진짜 놀랐는데 직접 보수하셨다니 대단하세요.
↳ 구**이
혼자 하느라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눈에 띄는 건 바로잡아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페***버
걸레받이 페인트칠은 진짜 순서가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도배지 다 해놓고 칠하다가 멘붕 왔었어요.
장***가
장판 마감은 진짜 미세한 차이인데, 걸레받이 쪽 틈새가 잘 메워져야 오래 깔끔해요.
↳ 구**이
맞아요. 작업하시는 분이 마감 안 예쁘다고 하셔서 나중에 신경 쓰이더라고요.
셀**전
아덱스 백시멘트 쓰셨군요. 그거 작업할 때 너무 두껍게 바르면 나중에 떨어질 수도 있더라고요.
공**요
기술자분들 섭외하실 때 성실하신 분 찾는 게 진짜 제일 큰 복인 것 같아요.
집***보
혹시 페인트칠할 때 장판 걷어내고 하셨으면 훨씬 수월하셨을까요?
↳ 구**이
네, 장판을 안 걷고 진행했더니 나중에 마감할 때 조금 까다롭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