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인조잔디랑 우드블럭 사이에서 고민하다 러그로 타협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캠***8

작성일: 2026-05-11

아이 있는 집이라 베란다를 캠핑장처럼 꾸며주고 싶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아예 인조잔디를 깔거나 우드블럭을 시공할까 생각했는데, 매번 캠핑 분위기를 내려고 바닥 공사까지 하기에는 비용도 부담스럽고 관리도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러그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어요. 거실에 있는 러그를 베란다에 깔아주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캠핑용 롤 테이블이나 의자도 거실에서 쓰던 우드 제품 위주로 배치하니까 1석 2조인 것 같아요. 큰 릴렉스 체어는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작은 간이 의자로 바꿨는데, 덕분에 베란다가 훨씬 넓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조명도 고민이 많았는데, 불멍 소품을 따로 사기엔 아까워서 알전구를 가져왔어요. 은은하게 켜두니까 밤에 아이랑 같이 캠핑 온 기분 내기 딱 좋더라고요. 나중에 혹시라도 베란다를 다른 용도로 쓸 때도 러그만 치우면 되니까 훨씬 실용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아*맘

저도 베란다에 인조잔디 깔까 고민 중이었는데 러그가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겠네요.

↳ 캠***8

맞아요. 저도 잔디 깔았다가 나중에 청소하기 힘들까 봐 걱정돼서 바로 러그로 선회했어요.

홈***링

우드 롤 테이블 거실에서도 쓰신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활용하시네요!

초**인

알전구는 어떤 걸로 쓰셨나요? 저도 베란다에 달아보고 싶어요.

↳ 캠***8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 작은 알전구 샀는데, 선이 긴 걸로 사야 배치가 편하더라고요.

미***트

의자 큰 거 두면 진짜 답답해 보이는데 간이 의자로 바꾸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베***버

저도 예전에 우드블럭 깔았다가 틈새 먼지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러그가 훨씬 깔끔하죠.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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