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드레스룸 문 떼고 서재로 바꿀지 한참 망설였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재***2
작성일: 2026-05-20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남편 방이 절실해졌는데, 안방 드레스룸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그냥 그대로 쓰자니 공간이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아예 방으로 만들기엔 드레스룸 특유의 수납 공간이 사라지는 게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드레스룸 문을 아예 없애고 다른 느낌의 문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어요. 기존에 달려있던 문은 공간을 너무 딱딱하게 분리하는 느낌이라, 이걸 떼어내고 좀 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도어 시공을 진행했거든요.
문을 바꾸고 나니까 드레스룸이라는 느낌보다 안방의 연장된 공간 같은 분위기가 나서 훨씬 넓어 보여요. 아직 남편 책상 주변은 정리 중이라 조금 어수선하긴 해도, 공간 자체가 분리되지 않고 트여 있으니까 훨씬 쾌적해진 기분이에요.
댓글 10개
서***기
저희도 드레스룸 문 떼고 싶었는데,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걱정돼서 못 했거든요. 단열 작업 따로 하셨나요?
↳ 재***2
저는 문만 교체한 거라 단열까지는 안 했어요. 그래도 문 틈새 마감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문***랑
이류공방 문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저 스타일로 하고 싶어서 찜해뒀어요.
정*왕
드레스룸 문 없애면 옷 수납은 어떻게 하세요? 저는 수납 포기 못 해서 고민 중이라서요.
↳ 재***2
안쪽 벽면에 시스템 행거랑 서랍장 배치해서 수납은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 중이에요.
구**버
안방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확실하겠어요. 저도 문 교체 고민 중인데 자극받고 가요.
공***가
문 떼는 게 생각보다 큰 공사는 아니죠? 비용도 많이 안 들었는지 궁금해요.
↳ 재***2
문짝 교체랑 도어 시공 비용 정도만 들었는데, 생각보다 예산 안에서 해결 가능했어요.
미***프
저도 문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는 거 경험해 봐서 뭔지 알 것 같아요.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도***가
문 떼고 나면 문틀 마감 처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잘 마무리됐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