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예산 세우기 전에 쇼룸 투어부터 다녀온 이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안***기
작성일: 2026-05-15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가구까지 다 바꾸려고 하니까 예산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사고 싶은 건 너무 많은데 가격표 보면 한숨부터 나와서 일단 눈높이부터 높여놓자는 생각으로 서울 곳곳 쇼룸을 돌아다녔어요.
논현동 타일거리 쪽 윤현상재 같은 곳은 타일뿐만 아니라 공간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압구정 갤러리아나 더 현대 서울 가구층도 꽤 자주 갔는데, 프리츠한센이나 루이스폴센 같은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보니까 확실히 안목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가구가 아니라 거의 작품처럼 보이는 것들도 많아서 신기했거든요.
물론 제가 다 살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노메싸나 헤이 같은 매장 다니면서 어떤 톤이 우리 집 구조랑 어울릴지 미리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예산 맞춰서 가구 들일 때 헛수고 안 할 수 있게 미리 공부한 셈이죠.
댓글 7개
가***빨
저도 처음엔 무작정 싼 것만 찾다가 결국 나중에 다 바꾸고 싶어서 쇼룸부터 다녔어요. 눈이 높아지면 진짜 힘들긴 해요ㅋㅋ
↳ 안***기
맞아요. 저도 예산 생각하면 눈물 나는데 그래도 미리 안 봐뒀으면 나중에 진짜 후회했을 것 같아요.
조**후
루이스폴센 조명은 진짜 포기 못 하죠. 저도 이번에 거실등 고를 때 그 브랜드 위주로 찾아봤어요.
미***트
압구정 쪽 쇼룸들 진짜 좋죠. 저번에 텐코르소꼬모 갔었는데 공간 배치가 너무 인상 깊더라고요.
초**인
혹시 이노메싸 같은 곳은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저도 조만간 가보려고요.
↳ 안***기
저는 그냥 평일에 한가할 때 슥 들렀는데, 주말에는 사람 많을 수 있으니 확인하고 가시는 게 편할 거예요.
타***아
윤현상재는 진짜 타일 공부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저도 거기서 영감 많이 받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