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조명 포인트 주고 싶어서 전기 공사 계획 세운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25
해외 인테리어 사진들 보면 벽에 붙은 램프나 조명들이 참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런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이것저저 찾아봤어요.
그런데 벽조명을 제대로 달려면 전기 공사 단계에서 위치를 딱 정해놔야 하더라고요. 나중에 하고 싶어도 전선이 안 와 있으면 불가능하니까 전기 담당자님 오셨을 때 미리 말씀드리고 위치 잡아두려고 준비 중이에요.
다만 고민되는 건 주방 상부장이에요. 벽조명을 예쁘게 쓰려면 상부장이 없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수납 공간이 너무 부족해질까 봐 걱정이거든요. 디자인이랑 실용성 사이에서 계속 저울질하고 있어요. 침실도 침대 헤드 쪽에 긴 램프를 달아볼까 생각 중인데,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가구 배치를 바꾸기가 좀 까다로워질 것 같아서 신중하게 결정하려고요.
댓글 5개
전***님
벽조명은 전기 공사할 때 미리 선 빼두는 게 제일 깔끔해요. 나중에 덧방하면 선 노출돼서 지저분해지거든요.
↳ 조***러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전기 담당자님 오시기 전에 위치부터 다 표시해두려고요.
주***왕
저도 상부장 없애고 싶었는데 결국 수납 때문에 포기했어요. 주방은 역시 수납이 최고더라고요.
서***기
침실 램프 위치는 나중에 스탠드 놓을 자리까지 고려해서 잡는 게 좋아요. 저도 가구 옮기려고 했다가 선 때문에 포기한 적 있거든요.
미***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공사 끝나고 나면 진짜 가구 배치가 제일 큰 숙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