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할 때 바닥 크랙 확인 안 했더니 거실이 울어버렸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강***사

작성일: 2026-05-19

작년 연말에 1.8T 모노륨 장판 깔고 이사 들어왔는데, 처음엔 진짜 깔끔해서 만족했거든요. 근데 2월 지나면서부터 거실 바닥이 점점 울기 시작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 집이 40년 된 구축이라 거실 바닥에 크랙이 좀 있었나 봐요. 시공할 때 업체에서 별말 없으셔서 몰랐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크랙 보수 작업을 따로 안 하고 그냥 덮으셨던 것 같더라고요.

다른 방들은 멀쩡하거나 아주 살짝만 울어서 괜찮은데 거실만 이 모양이라 볼 때마다 속상해요. 월세라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대형견 두 마리랑 같이 살면서 카페트나 패브릭을 깔 수도 없는 노릇이라 고민이 많네요. 털 관리도 안 되고 매일 청소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댓글 8개

바***가

구축은 진짜 바닥 평탄화랑 크랙 보수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쭈글쭈글해져서 고생한 적 있어요.

↳ 강***사

맞아요,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비용을 더 들더라도 보수 작업을 꼭 요청했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털**맘

저도 대형견 키우는데 패브릭은 진짜 답이 아니에요. 털 박히면 답도 없더라고요.

시**버

장판 두께가 1.8T면 얇은 편이라 크랙에 더 민감할 수 있어요. 보수 가능한지 업체에 한번 물어보세요.

↳ 강***사

월세라 제가 직접 손대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일단은 어떻게든 가려볼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깔**이

크랙 보수 안 하고 그냥 덮으면 나중에 습기 차서 더 심해질 수도 있대요. 조심하셔야 해요.

인***보

저도 이번에 장판 견적 보고 있는데, 크랙 있는 곳은 무조건 미장이나 보수 작업 포함해서 물어보려고요.

멍***구

저희 집도 강아지 때문에 장판에 발톱 자국이랑 긁힘이 심한데, 진짜 가리는 게 쉽지 않죠.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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