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부장 타공 자국, 단순 오차인지 시공 불량인지 고민돼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새***중
작성일: 2026-05-11
입주한 지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짐 정리하느라 정신없어서 상부장은 거의 안 열어보고 있었거든요. 오늘 그릇 찾으려고 우측 장을 열었다가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니까 일반적인 선반 고정용 타공이랑은 다르게 구멍이 꽤 크게 나 있더라고요. 옆에 후드 쪽 장 경첩 부분에도 비슷한 위치에 스티커가 또 붙어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이게 원래 가구 제작할 때 생기는 흔적인지, 아니면 시공하다가 실수한 걸 가리려고 붙여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업체에 바로 연락하기 전에 다른 집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가구 시공할 때 이런 타공 자국이 남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
댓글 9개
주**인
저희 집도 예전에 상부장 경첩 쪽 타공 자국 스티커 붙어있던 적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제작 과정에서 보강 작업 하느라 생긴 거였더라고요.
↳ 새***중
아, 보강 작업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그럼 그냥 넘어가도 되는 수준인 건지 고민이에요.
정*왕
후드 쪽은 원래 배관이나 구조 때문에 타공이 생길 수도 있긴 해요. 그래도 스티커로 가려놓은 건 좀 찝찝하네요.
목**팬
타공 크기가 유독 크다면 가구 수납에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업체에 꼭 물어보셔야 해요.
이***중
저도 입주 초기에 이런 거 발견하면 진짜 가슴 철렁하더라고요.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 새***중
맞아요, 짐 정리하느라 놓쳤던 게 너무 속상해요.
싱***민
혹시 스티커 떼어보고 안쪽 마감은 괜찮은지 확인해보셨나요?
↳ 새***중
아직 무서워서 못 떼어봤어요. 일단 업체 답변 기다려보려고요.
그***가
저도 예전에 상부장 문짝 틈새로 타공 자국 발견해서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