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도 못 한 상태에서 턴키 견적 문의하며 느낀 점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자
작성일: 2026-04-30
7월 말 입주인데 기존 세입자분이 계셔서 아직 집을 직접 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실측이 안 되니까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해도 다들 정확한 견적은 실측 후에야 알 수 있다고만 하시더라고요.
이번에는 예산 때문에 샷시나 욕실 같은 큰 공사는 일단 빼기로 했어요. 대신 주방 구조를 ㄱ자에서 1자로 바꾸고, 작은방 슬라이딩 도어랑 스위치 위치 변경 같은 부분 위주로 리스트를 짜봤거든요. 도배랑 장판, 중문, 붙박이장 정도만이라도 깔끔하게 바꾸고 싶어서요.
직장 때문에 공정 하나하나 챙기기가 어려워서 턴키로 알아보는 중인데, 집을 못 보는 상태에서 상담을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업체마다 답변이 달라서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미팅을 잡아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댓글 4개
공**독
저도 처음엔 실측 전이라 막막했는데, 대략적인 도면이랑 하고 싶은 리스트만 드려도 대략적인 범위는 알려주시더라고요.
↳ 초***자
맞아요, 그래도 정확한 금액이 안 나오니까 예산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계속 전화하게 되네요ㅠㅠ
구**버
주방 구조 변경은 설비 쪽이랑 연결되는 게 많아서 실측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나중에 추가 비용 안 나오게 잘 확인하세요.
인***무
샷시랑 욕실 빼고 하시는 거면 공사 범위가 아주 크진 않겠네요. 그래도 스위치 위치 변경 같은 건 전기 공사랑 같이 잘 묶어서 견적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