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 고르려고 가구 매장 몇 군데 돌다 결국 예산 맞춰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그***인
작성일: 2026-05-22
입주하고 정신이 없어서 쇼파 구매를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박람회 가서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하고 가계약까지 했는데, 막상 매장 가서 다시 보니까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라서 바로 취소했거든요.
그다음에는 남양주에 있는 에싸나 자코모 같은 브랜드 매장들도 가봤는데, 솔직히 가격대가 제가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더라고요. 유명한 브랜드라 믿음은 갔지만 인테리어 예산 맞추는 게 우선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하남 쪽에 있는 레드플랜닛 매장에 갔는데, 제가 딱 찾던 스타일의 패브릭 쇼파가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베이지나 그레이 톤은 깔끔하긴 해도 금방 오염될까 봐 걱정됐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그린 베이스에 베이지 쿠션으로 매치했어요. 재질도 부드럽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패***아
그린 컬러 쇼파라니 너무 매력적일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고민 중이거든요.
가***러
저도 에싸 쪽 보고 갔었는데 가격 보고 바로 포기했었거든요. 레드플랜닛 괜찮았나요?
↳ 그***인
네, 저는 가격대가 적당해서 좋았어요. 디자인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관*왕
그린 컬러면 관리가 조금 신경 쓰일 수도 있는데, 패브릭 재질이 오염에 강한 편인가요?
↳ 그***인
네, 직접 만져보니까 되게 부드러우면서도 관리가 쉬운 소재라 믿고 결정했어요.
베***후
저도 베이지 그레이 고민하다가 결국 관리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그린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