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막바지 잔손보기 때 발견한 하자와 실측 오류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미***인
작성일: 2026-05-23
입주 직전 공정이 몰리니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주방 상판 설치부터 방문 달기까지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막상 퇴근하고 현장 가보니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줄줄이 나왔어요.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방문이었어요. 목수님이 실측을 하셨는데 문틀 사이즈가 아니라 문 사이즈를 재오시는 바람에 문이 안 맞더라고요. 빛이 새어 나오는 수준을 넘어서 안쪽이 다 보일 정도라 결국 몇 개는 다시 제작하기로 했어요. 후드 높이도 생각했던 것보다 낮게 설치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웠고요.
그래도 다행인 건 전기 작업하면서 실링팬이랑 간접조명은 계획대로 잘 마무리됐다는 점이에요. 신발장 하부나 주방 상부장 아래 T5 조명 들어온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공사 막바지에는 정말 눈을 크게 뜨고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5개
문*
문 사이즈 잘못 재면 진짜 답 없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문틀 때문에 한 달 고생했거든요.
↳ 미*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다시 일정 잡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조**후
그래도 실링팬이랑 간접 조명 들어간 거 보니까 예쁠 것 같아요! 완성된 모습 궁금하네요.
꼼*이
현장에서 문 사이즈나 문틀 확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다니려고요.
초***어
저도 지금 공사 중인데 문 쪽은 꼭 두 번 확인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