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맞춰서 3일 만에 끝내는 공정 짜봤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매매 계약 앞두고 예산부터 짜고 있는데, 정말 딱 필요한 부분만 건드려보려고요. 구축 34평이라 우드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거든요. 다행히 바닥 강마루는 상태가 괜찮고 타일도 베이지톤이라 최대한 살려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일정은 최대한 짧게 잡아서 3일 만에 끝내는 게 목표예요. 첫날은 우드 몰딩이랑 다 철거하고, 둘째 날은 도배랑 필름지 작업, 셋째 날은 주방이랑 베란다 쪽 공사로 꽉 채웠어요. 주방 싱크대랑 냉장고장, 펜트리 문짝까지 하루에 다 하려면 정말 정신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할머니 댁에 보내놓고 공사 진행해야 해서 일정도 아주 타이트해요. 3일 안에 이 모든 게 가능할지,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공정은 없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8개
공*러
3일은 진짜 타이트하네요. 철거 다음 날 바로 도배랑 필름 들어가는 건 현장 상황에 따라 마감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 구***러
그러게요. 철거하고 바로 다음 날 작업하려면 반장님들이 정말 빨리 움직여주셔야 할 텐데 걱정이에요.
초**인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인데, 싱크대랑 냉장고장 교체만 해도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베***인
베란다 타일이랑 탄성코트 셋째 날에 같이 하려면 하루가 모자랄 수도 있어요. 타일 양이 많으면 하루는 꼬박 걸리거든요.
↳ 구***러
안 그래도 셋째 날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같아서 일정을 조금 더 늘려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마**랑
강마루 상태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예전에 마루 깨진 것 때문에 교체하느라 돈 엄청 썼거든요.
필**수
필름이랑 도배 같이 하는 날은 먼지 관리가 진짜 중요해요. 공사 끝나고 입주청소 꼼꼼히 하셔야 할 거예요.
꼼***사
매매 계약 전이라 예산 짜는 게 제일 힘든 단계죠. 저도 견적 비교하느라 밤마다 엑셀 붙잡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