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식탁 상판 결정하기까지 쇼룸 투어 다녔던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식***러
작성일: 2026-05-25
공사 기간 3주 동안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식탁이나 소파 같은 가구는 나중에 생각하자며 미뤄뒀었거든요. 이사하고 짐 정리 좀 끝나니까 이제야 식탁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적당한 걸로 사려 했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세라믹 상판이 너무 예뻐서 욕심이 생겼어요. 유명하다는 브랜드들 위주로 쇼룸도 가보고 인터넷으로도 꼼꼼히 찾아봤는데, 플포인은 가격대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몽우드나 바리네도 봤는데 원목 식탁 종류가 많더라고요. 특히 바리네는 디자인이 정말 예뻤지만 제가 본 곳 중에는 가격대가 제일 높았어요.
서초에 있는 오글로 쇼룸에 갔을 때는 소파에 너무 반해서 잠시 잊을 뻔했는데, 식탁 상판을 보니까 결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유리 느낌 나는 비스코프 스타일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결이 살짝 있는 클린터치 오이스터로 결정했어요. 6t 두께 세라믹이랑 고민했는데, 구울 때마다 결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골랐네요.
댓글 9개
우**버
저도 원목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세라믹으로 갔거든요.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 식***러
맞아요. 저도 관리 생각하면 세라믹이 제일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홈**트
오글로 쇼룸 저도 가봤는데 소파가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식탁 상판 결 있는 거 고르신 건 탁월한 선택 같아요.
가***아
클린터치 오이스터 모델인가요?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는데 상판 결 차이가 큰가요?
↳ 식***러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요. 너무 매끈한 것보다 약간 결이 있는 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석
세라믹 6t면 두께감이 적당해서 안정감 있어 보이겠어요. 저도 예전에 12t 했다가 너무 무거워서 고생했거든요.
미***프
바리네 가격대가 좀 있긴 하죠. 그래도 디자인 보면 저도 눈 돌아가더라고요ㅋㅋ
이***중
쇼룸 여러 군데 다니는 게 진짜 힘들긴 한데, 직접 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그**톤
화이트 계열 세라믹은 자칫하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클린터치라면 따뜻한 느낌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