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쇼룸 가서 이모션이랑 워크 시리즈 비교하고 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26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 바꾸고 싶어서 윤현상재 쇼룸에 다녀왔어요. 평소에 눈여겨보던 이모션 화이트랑 라이트그레이도 직접 보고 왔는데, 생각했던 거랑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이모션 그레이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차가운 쿨톤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워크 시리즈로 눈을 돌렸는데, 워크G 그레이 톤이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 제품은 이모션보다 덜 차갑고 잔잔하게 모래알 같은 게 비치는 느낌이라 훨씬 예뻐 보였거든요.
워크 시리즈도 색상별로 차이가 꽤 있었어요. 워크오는 아주 쨍한 화이트 느낌이고, 워크지비는 그레이베이지 톤이라 이모션 화이트보다 좀 더 따뜻한 느낌을 찾으시는 분들한테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결국 워크오로 결정했어요.
참고로 이모션은 중국제고 워크는 이태리제라고 직원분이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이번에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을 같은 제품으로 맞춰서 시공하기로 했어요.
댓글 5개
그***버
저도 이모션 그레이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쿨한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고요. 워크오가 훨씬 포근해 보여요.
화***아
워크W 화이트는 진짜 쨍한 느낌인가요? 저는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고민되네요.
↳ 타***중
네, 제가 보기엔 엄청 깨끗하고 쨍한 느낌이었어요. 약간 따뜻한 느낌 원하시면 워크지비가 나을 것 같아요.
베***어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 통일하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하더라고요. 탁월한 선택이에요.
이***일
이태리제 타일이 확실히 디테일이 다르긴 하죠. 저도 예전에 워크 시리즈 써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